[국제금값] 달러 약세로 3거래일 만에 상승…금값 0.7%↑

입력 2015-11-25 0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금값은 24일(현지시간) 상승했다. 터키군의 러시아 공군 소속 전투기 격추 소식에 달러가 약세를 보인 영향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7달러(0.7%) 상승한 온스당 1073.80달러에 거래됐다. 금값은 3거래일 만에 첫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달러는 미국 경제지표 호조로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커졌음에도 지정학적 우려에 약세를 보였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달러인덱스는 전일 대비 0.15% 내린 99.61을 기록하고 있다.

터키 공군의 러시아 군용기 격추로 터키와 러시아간 긴장감이 고조됐다.

터키 공군 소속 F-16 전투기가 이날 터키와 시리아 국경 지역에서 러시아 전폭기 수호이(Su)-24 1대를 격추시켰다. 터키 측은 러시아 전폭기가 자국 영공을 침범하고 나서 여러 차례 경고했음에도 물러나지 않아 공격했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시리아 상공을 지나가는 중 격추됐다며 터키 측 주장을 반박했다.

시리아 내 이슬람국가(IS)를 공격하는 외국군 사이에 직접적인 충돌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리는 이런 범죄에 참지 않을 것”이라며 분노했다.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지난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수정치는 연율 2.1%를 기록해 1개월 전 집계된 예비치 1.5%에서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68,000
    • -2.5%
    • 이더리움
    • 3,375,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342,600
    • -7.83%
    • 리플
    • 1,906
    • -4.51%
    • 솔라나
    • 143,000
    • -3.83%
    • 에이다
    • 279
    • -5.42%
    • 트론
    • 473
    • +1.28%
    • 스텔라루멘
    • 246
    • -4.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10
    • -3.29%
    • 체인링크
    • 15,750
    • -3.73%
    • 샌드박스
    • 48.78
    • -2.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