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 “FTA·노동5법 협조 않으면 예산안 원안 처리”

입력 2015-11-23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는 23일 “야당이 11월 말까지 한·중 FTA(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안을 처리하고 노동개혁 5법도 일괄 처리하는 방안을 전향적으로 수용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야당이 협조하지 않으면 정부 원안대로 내년 예산안을 처리할 수밖에 없다”고 압박했다.

그는 노동개혁 관련 5개 법안에 대해 “근로기준·고용노동·산재보험법은 이미 노·사·정 대타협의 내용을 담고 있고 기간제근로자법과 파견근로자법도 노·사·정위원회에서 노·사 입장은 물론 공익위원 입장도 제출했으므로 하루빨리 쟁점별 법안 심의를 시작해 매듭을 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직결되는 경제 활성화 법안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원내대표는 경제 활성화 법안 중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소위에 상정하는 국제의료사업법의 처리도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5: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56,000
    • +1.27%
    • 이더리움
    • 3,459,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366,100
    • -0.92%
    • 리플
    • 1,972
    • +1.54%
    • 솔라나
    • 148,500
    • +6.15%
    • 에이다
    • 291
    • +0.69%
    • 트론
    • 470
    • +1.29%
    • 스텔라루멘
    • 256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1.03%
    • 체인링크
    • 16,380
    • +2.38%
    • 샌드박스
    • 50.11
    • +4.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