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내년 투자, 환 변동성 낮은 신흥국 주목”

입력 2015-11-23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2016년 투자 전략으로 환 변동성이 낮은 신흥국이 유망하다고 분석했다.

김현조 키움증권 연구원은 23일 “미국의 금리 정상화로 증시가 조정되는 초입 국면에서는 환 변동성이 낮은 국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의 통화 긴축이 신흥국 증시에 부정적인 소재로만 작용하지 않는다는 점도 짚었다. 근거로는 △미국 금리인상 속도가 매우 완만하고 △글로벌 유동성이 위축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 △선진국의 소비수요가 실제로 부진하지 않고 △신흥국 증시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여전히 크며 △신흥국의 긴축방어력이 개선되고 인프라 투자가 확대될 것이라는 점 등을 들었다.

김 연구원은 “신흥국 중에서도 특히 환 리스크가 낮은 신흥국인 중국, 인도, 대만, 베트남, 말레이시아, 한국, 필리핀 등의 투자가 유망하다”며 “반면 환차손 리스크가 큰 원재자 수출 신흥국은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내년 9월까지는 유럽중앙은행의 초저금리 정책과 양적완화 조치가 지속되면서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역내 선진국 주택 가격이 계속 오를 것”이라며 “대체투자처로 유망하다”고 평가했다.


대표이사
엄주성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8] [기재정정]일괄신고서(파생결합증권-상장지수증권)
[2026.03.18] [기재정정]일괄신고서(기타파생결합증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00,000
    • -3.46%
    • 이더리움
    • 3,261,000
    • -5.12%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3.22%
    • 리플
    • 2,171
    • -3.73%
    • 솔라나
    • 134,100
    • -4.15%
    • 에이다
    • 408
    • -4.45%
    • 트론
    • 451
    • +0.22%
    • 스텔라루멘
    • 252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2.59%
    • 체인링크
    • 13,720
    • -5.57%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