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으로 본 산업흐름, 연 2.7% 최저금리 활용한 똑똑한 투자 방법은?

입력 2015-11-1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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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스피는 박스권을 형성했다는 평이 대부분이지만, 주요 그룹들의 시가총액 순위에는 큰 변동이 있었다. 대체적으로 화장품과 컨텐츠 서비스 기업들의 시가총액은 불어났고, 조선, 철강, 건설 등의 기업들은 시가총액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대우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외형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진 상황에서 대외경기 의존도가 높은 섹터에서는 상대적으로 실적ㆍ주가 모멘텀이 꺾인 모습이 나타났으나 중국소비시장에 진출해 성장모멘텀을 확보한 기업이나 내수기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이 나타나는 쪽에는 프리미엄이 부여되는 차별화된 모습이 나타났으며, 이러한 양상은 내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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