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 “‘사슬’ 무대, 빅스의 성장한 모습 볼 수 있을 것”

입력 2015-11-1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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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엔, 레오, 켄, 라비, 홍빈, 혁)가 10일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체인드 업(Chained up)’ 쇼케이스 중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빅스(엔, 레오, 켄, 라비, 홍빈, 혁)가 10일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체인드 업(Chained up)’ 쇼케이스 중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그룹 빅스가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10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는 빅스의 두 번째 정규앨범 ‘체인드 업(Chained Up)’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빅스는 깔끔한 하얀색 정장을 입고 무대에 올라 신곡 ‘사슬’의 무대를 선보였다. 엔은 “새로운 무대를 보여드리는 게 오랜만이다. 평소 긴장을 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오늘은 설레는 마음으로 무대에 서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라비는 “앨범이 나오기 전에는 멤버들이 바빠서 자주 보지 못했다. 오랜만에 6명이 함께 무대에 올라오니 기쁘다”고 말했다.

빅스의 타이틀곡 ‘사슬’은 강인한 남자가 사랑할 때는 짐승, 혹은 노예가 된다는 내용을 가사로 표현했다. 묵직한 비트 위에 채찍을 연상케 하는 사운드, 짐승이 으르렁대듯 읊조리는 가사, 사랑에 대한 절규와 갈망을 절제된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라비는 이번 곡의 ‘사랑의 노예’라는 콘셉트에 대해 “빅스가 보여주는 판타지스러운 모습은 그대로 가지고 있지만 좀 더 남자다운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했다”며 “빅스의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빅스는 ‘사슬’ 1위 공약도 언급했다. 라비는 “음악 방송에서 1위를 한다면 앙코르 무대에서 홍빈이 재킷을 탈의할 것”이라고 말했고, 엔은 “특별한 안무 영상을 공개하겠다.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니 산타 분장을 하고 촬영해도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빅스는 13일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타이틀 곡 ‘사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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