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리스' 김윤진, 미국서 ‘섹시화보’ 촬영… “복수하는 심정으로 찍었다”

입력 2015-11-1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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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리스' 김윤진 '미스트리스' 김윤진 '미스트리스' 김윤진

▲김윤진(사진제공=무비앤액터)
▲김윤진(사진제공=무비앤액터)

배우 김윤진이 미국 ABC 드라마 ‘미스트리스’ 시즌4의 주인공으로 확정 된 가운데 과거 섹시화보 촬영 이유가 재조명 되고 있다.

김윤진은 과거 방송된 SBS ‘야심만만’에 출연해 “사실 매우 규모가 큰 블록버스터 영화에 캐스팅 될 뻔 했었는데 섹시한 이미지가 없어서 탈락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윤진은 “그 영화에서는 섹시한 이미지가 필요한데 ‘로스트’에서의 내 연기를 본 관계자는 너무 순종적인 이미지여서 결국 다른 여배우를 선택했다”고 털어놨다.

김윤진은 “한국에서는 ‘여전사’이미지였다고 아무리 말을 해도 믿지 않아 억울했다”며 “복수의 칼날을 가는 의미로 섹시화보 제의가 들어오는 데로 찍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10일 김윤진 소속사 자이온 엔터테이먼트 측은 “김윤진이 주연을 맡은 미국의 ABC 드라마 ‘미스트리스’(Mistresses)가 내년 2월 시즌4 촬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미스트리스 시즌4’는 2008년 영국 BBC에서 방송된 드라마를 미국에서 리메이크하는 작품이다. 30대에 접어든 대학시절 친구들이 다시 만나게 되어 겪는 사랑과 우정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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