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중기청, '2015 리딩 코리아 잡 페스티벌' 개최

입력 2015-11-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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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히든챔피언들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채용박람회가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은 지난해에 이어 공동으로 '2015 리딩 코리아 잡 페스티벌(Leading Korea, Job Festival)'을 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사업’과 ‘월드클래스300사업’에 선정된 우수 중소ㆍ중견기업 73개사가 참여했다. 행사에 참가한 구직자들에게는 취업 준비상태를 체크하고 현장면접이 가능한 직무를 찾아 연계해주는 맞춤형 채용지원, 취업세미나, 면접이미지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됐다.

개막식에서는 글로벌 전문후보기업 육성과 월드클래스300 프로젝트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시상식도 열렸다.

경인양행, 세라젬 등의 글로벌 전문 후보기업과 와이솔, 휴온스 등의 월드클래스300기업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성진포머, 인프라웨어 등이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31명의 기업인과 지원기관 담당자가 상을 받았다.

한정화 중기청장은 축사를 통해 “우수한 인재는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핵심적인 동력”이라며 “역량 있는 한국형 히든챔피언 후보기업에 대한 구직자들의 인식을 바꿀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전문 후보기업과 월드클래스300기업의 기술ㆍ마케팅 방향에 대한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의 결선심사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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