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금융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58) 사건을 수사 중인 대구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황종근)는 범죄 수익 은닉 혐의로 조씨의 내연녀로 알려진 김모(55)씨를 긴급체포했다고 7일 밝혔다.
희대의 금융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58) 사건을 수사 중인 대구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황종근)는 범죄 수익 은닉 혐의로 조씨의 내연녀로 알려진 김모(55)씨를 긴급체포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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