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값] 연준 금리인상 관측에 하락…금값 1.5%↓

입력 2015-11-07 07: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금값은 6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연내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에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것이 금값에 악재로 작용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6.50달러(1.5%) 하락한 온스당 1087.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값은 이번 주 4.7% 하락해 지난해 10월 31일 이후 1년여 만에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금값은 3주째 하락하고 있다.

미국 노동부는 이날 지난 10월 고용보고서를 발표했다. 지난달 비농업 고용은 27만1000명 증가해 월가 전망인 18만5000명을 크게 웃돌고 올 들어 가장 큰 증가폭을 나타냈다. 같은 기간 실업률은 전월의 5.1%에서 5.0%로 낮아져 지난 2008년 4월 이후 7년 반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연준이 중요하게 보는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 대비 0.4% 상승하고 전년 동기 대비 2.5% 올라 지난 2009년 중반 이후 6년 만에 가장 큰 증가폭을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구리·동탄으로 번진 매수세⋯비규제지역 거래량 65% 급증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투표용지 합수본 “서울시선관위 3명, 송파구선관위 9명 압수수색”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5: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18,000
    • +0.29%
    • 이더리움
    • 2,524,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294,000
    • +2.23%
    • 리플
    • 1,665
    • -0.36%
    • 솔라나
    • 105,500
    • +0.19%
    • 에이다
    • 228
    • -2.15%
    • 트론
    • 496
    • -0.6%
    • 스텔라루멘
    • 292
    • +0.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80
    • -1.91%
    • 체인링크
    • 11,530
    • -0.26%
    • 샌드박스
    • 78.67
    • -0.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