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제약은 5일 특수관계인의 장내매수로 최대주주인 김병태 회장 외 7인의 보유지분율이 33.28%에서 34.37%(1275만2384주)로 1.09%P(40만50주) 늘어났다고 밝혔다.
입력 2007-04-05 14:07
한올제약은 5일 특수관계인의 장내매수로 최대주주인 김병태 회장 외 7인의 보유지분율이 33.28%에서 34.37%(1275만2384주)로 1.09%P(40만50주) 늘어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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