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미주지역 글로벌 서비스 실시

입력 2007-04-0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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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미국현지법인인 Shinhan Bank America(아메리카 신한은행)와 함께 미주지역에서 ‘글로벌서비스’를 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글로벌서비스란 해외이주 및 해외투자한도 확대에 따른 고객의 글로벌한 금융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으로, 고객니즈에 따라 ‘글로벌금융서비스’, ‘글로벌 웰스매니지먼트 서비스’ 및 미주지역 내 ‘코리안 비즈니스 데스크(KBD)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글로벌금융서비스는 미국 유학, 이주, 취업 및 부동산 투자를 목적으로 출국하는 고객에 대해 출국 전 현지 계좌개설 서비스, 다양한 여수신 상담, 현지정착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글로벌 웰스매니지먼트 서비스는 자산 5억원 이상 PB고객의 미주지역 진출 시 현지 SBA(Shinhan Bank America)의 예금/대출/부동산/세무/이민법 부문의 전문가 서비스 제공 및 SBA 고객의 국내 투자 시 신한 PB의 각종 서비스를 제공 받는 서비스다.

신한PB는 국내 전문가그룹의 지원을 통해 해외에 거주하는 고객의 국내자산을 관리하고 자산관리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고객들이 궁금해 하는 세무, 부동산, 주식, 투자상품 등에 대한 전문적 투자정보 제공 및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내 타 금융기관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미국 이주 후에도 신한은행과 지속적으로 유대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메리카 신한은행은 뉴욕과 캘리포니아 지역본부에 ‘코리안 비즈니스 데스크(KBD)’를 설치해 부동산투자, 유학, 취업, 이민을 목적으로 미국에 진출하는 고객의 성공적인 현지정착을 지원하며, 아울러 현지 전문가네트워크를 통해 이민법, 한국 내 재산반출 및 세무 등에 대한 서비스도 실시한다.

아메리카 신한은행은 신한은행이 100% 출자한 신한은행의 미주 현지법인으로 미국 내에서 소비자금융, 기업금융, 외환업무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현재 아메리카 신한은행은 미국 동부의 뉴욕과 서부의 캘리포니아지역을 기반으로 8개의 지점망을 보유하고 있다. 고객의 편의를 돕기 위한 노력으로 지난 3월에는 뉴저지의 Fort Lee지역에 영업점을 개설했으며 조만간 조지아주의 아틀란타 등에도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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