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美 3분기 GDP 예비치 부진에 혼조…WTI 0.3%↑ㆍ브렌트유 0.5%↓

입력 2015-10-30 06: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는 29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나타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2센트(0.3%) 상승한 배럴당 46.06달러로 마감했다. 반면 런던ICE선물시장에서 거래되는 브렌트유 12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 대비 25센트(0.5%) 내린 배럴당 48.80달러를 나타냈다. 이날 브렌트유는 장중 배럴당 48.17달러까지 빠지기도 했다.

이날 유가는 전날의 상승 기조를 이어가다 올 3분기 미국 경제성장률이 부진한 결과를 나타내자 주춤하기 시작했다.

미국 상무부는 올해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예비치가 연율 1.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 집계 전문가 예상치 1.6%를 밑돌고 전분기의 3.9%에서 하락한 것이다. 그러나 미국 경제성장률이 부진한 것에 따라 달러가 약세를 보이며 하락폭은 제한됐다.

포렉스닷컴의 수석 분석가는 “원유가 일반 경제지표에 따라 움직이는 걸 볼 수 있었다”며 “결국 지금까지 유가에 악영향을 준 것이 공급 과잉 우려 때문이라는 것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04,000
    • -3.62%
    • 이더리움
    • 3,042,000
    • -5.17%
    • 비트코인 캐시
    • 362,200
    • -6.94%
    • 리플
    • 1,610
    • -8.31%
    • 솔라나
    • 122,800
    • -4.36%
    • 에이다
    • 254
    • -2.68%
    • 트론
    • 435
    • +1.4%
    • 스텔라루멘
    • 210
    • -4.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0.13%
    • 체인링크
    • 14,830
    • -3.51%
    • 샌드박스
    • 59.6
    • -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