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美 원유재고량, 예상 이하 증가폭에 급등…WTI 6.3%↑

입력 2015-10-29 06: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는 28일(현지시간) 급등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2.74달러(6.3%) 상승한 배럴당 45.94달러로 마감해 지난 20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일 상승폭 기준으로는 지난 8월31일 이후 최대폭을 나타냈다.

런던ICE선물시장에서 거래되는 브렌트유 12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 대비 2.24달러(4.8%) 오른 배럴당 49.05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유가는 예상을 밑돈 원유재고량 증가에 영향을 받았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미국 원유재고량이 전주 대비 340만 배럴 늘어난 4억8000만 배럴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5주 연속 원유재고량이 증가한 것이다.

그러나 시장은 예상보다 적은 증가폭에 초점을 맞췄다. 전날 미국석유협회(API)는 주간 원유재고량이 410만 배럴 늘어났을 것으로 관측한 바 있다.

특히 휘발유 재고가 예상보다 많은 110만 배럴 감소한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시장전망치는 81만7000배럴 감소였다.

클리퍼데이터의 매트 스미스 상품애널리스트는 “전반적으로 수요가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오는 상황에서 예상보다 적은 재고량 증가폭에 투자자들의 투심이 움직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939,000
    • +5.53%
    • 이더리움
    • 3,738,000
    • +4.01%
    • 비트코인 캐시
    • 359,600
    • +4.72%
    • 리플
    • 2,035
    • +5.71%
    • 솔라나
    • 159,800
    • +6.11%
    • 에이다
    • 331
    • +6.77%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90
    • +8.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50
    • +2.26%
    • 체인링크
    • 17,630
    • +3.22%
    • 샌드박스
    • 54.98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