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홍기택 ‘대우조선 부실’ 2월에 인지

입력 2015-10-26 12: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시 고개드는 ‘산은 책임론’

KDB산업은행이 올 초 대우조선해양의 부실 가능성을 미리 보고 받고 파견 조사까지 실시했음에도 부실을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우조선이 고강도 자구계획을 제출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대우조선을 부실하게 관리ㆍ감독한 산업은행 역시 관련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우조선의 주채권은행이자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은 지난 2월경 대우조선 부실 가능성을 보고 받아 당시 김갑중 대우조선해양 최고재무책임자(CFO)를 포함한 실무자를 대우조선에 파견했지만 대우조선의 대규모 부실을 발견하지 못했고, 홍기택 산은 회장은 3개월가량이 지난 후에야 대우조선 부실의 정확한 규모를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97,000
    • -0.38%
    • 이더리움
    • 3,450,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26%
    • 리플
    • 2,107
    • -0.8%
    • 솔라나
    • 127,400
    • -1.01%
    • 에이다
    • 368
    • -1.6%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50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2.23%
    • 체인링크
    • 13,880
    • -0.79%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