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는 23일 자회사인 KEB하나은행이 운영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3000억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 자본증권(후순위채)을 공모로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자는 3개월마다 후취로 지급하며 원금은 만기 일시 상환이다.
입력 2015-10-23 17:12
하나금융지주는 23일 자회사인 KEB하나은행이 운영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3000억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 자본증권(후순위채)을 공모로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자는 3개월마다 후취로 지급하며 원금은 만기 일시 상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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