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뜨는 신개념 방수 스마트폰 '코멧'

입력 2015-10-2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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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물에 빠지면 바로 먹통이 된다. 모든 스마트폰은 방수 케이스의 도움 없이는 물속에서 사용이 불가능이다. 언제쯤 완벽하게 방수가 되는 스마트폰이 나올까?

바로 최근에 완벽한 방수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이 개발돼 화제다. 캘리포니아의 '코멧코어(Comet Core)'라는 벤처 회사가 개발한 신개념 스마트폰 '코멧(Comet)'이 바로 그 주인공.

삼성의 '갤럭시 S5'나 소니의 '엑스페리아 Z1'등 방수 기능이 어느 정도 있는 스마트폰이 이미 시장에 출시되어 있지만, 코멧은 기존 방수 기능 외에 물에 넣어도 저절로 수면으로 떠오르는 부력 기능까지 탑재돼 있다.

이러한 부력을 갖춘 코멧은 수심이 깊은 바다나 호수에 빠트려도 쉽게 스마트폰을 되찾을 수 있어 물놀이나 수상스포츠를 즐길 때도 걱정 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방진 기능까지 지원해 모래사장이나 먼지가 많은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성능 또한 기존 스마트폰에 전혀 뒤처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코멧은 2GHz의 퀄컴 스냅드래곤 810 옥타코어 프로세스를 사용하였고, 4.7인치 크기의 720 x 1280픽셀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였다.

코멧의 메모리는 4GB이며 앞·뒤 카메라 모두 1,600만 화소의 고화질 스냅 촬영이 가능하다. 배터리는 2,800mAh 용량에 일체형이며,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5.1.1로 롤리팝을 사용한다.

또한 코멧의 옆면에는 LED가 있어 메시지나 전화가 왔을 때 불빛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LED 불빛을 조절할 수 있어 디자인 측면에서도 매우 훌륭해 보인다.

현재 32GB와 64GB 두 가지 모델로 출시 예정인 코멧은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에서 각각 249달러(약 29만원)와 289달러(약 34만원)에 사전주문이 가능하며 2016년 4월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글 : 이문영 기자

사진출처 : www.cometcore.com

웹사이트 : www.cometco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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