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日오릭스, 현대증권 인수 포기

입력 2015-10-19 17: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계 종합금융그룹인 오릭스가 결국 현대증권 인수를 포기한다.

1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일본 오릭스 본사는 이날 오릭스PE 한국 법인과현대증권 인수에 대한 재논의를 진행한 결과 최종적으로 인수가 힘들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오릭스 본사는 금융당국의 잇단 대주주 적격성심사 지연과 일부 정치권에서 제기하는 파킹딜 논란, 일본계 금융자본에 대한 한국내 부정적 여론 등에 대한 부담 등으로 이번 딜을 끝까지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 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현대상선은 이와 관련한 공시를 금일 중 낼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580,000
    • -1.73%
    • 이더리움
    • 4,225,000
    • -3.38%
    • 비트코인 캐시
    • 851,500
    • -3.24%
    • 리플
    • 2,724
    • -3.81%
    • 솔라나
    • 180,400
    • -3.99%
    • 에이다
    • 505
    • -4.54%
    • 트론
    • 440
    • +0.69%
    • 스텔라루멘
    • 302
    • -3.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50
    • -3.45%
    • 체인링크
    • 17,240
    • -4.22%
    • 샌드박스
    • 195
    • -11.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