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전액할부 시 ‘믿을만한 업체 선정’이 가장 중요해

입력 2015-10-20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고차 구매 수요가 급증하면서 비양심적인 중고차매매 업체가 소비자를 우롱하는 경우가 허다하게 발생하고 있다. 딜러가 추천해준 차량을 소비자가 구매하지 않을 경우 수고비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소비자가 구매하고자 했던 매물이 갑자기 팔렸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 뿐만 아니라 사고이력이 있는 문제의 차량을 품질 보증된 차량이라고 속이는 경우나 고금리의 중고차전액할부 조건을 적용해 신용등급 하락은 물론 금전적인 피해까지 주고 있는 경우도 있다.

중고차를 판매하는 비양심 딜러에게 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올바른 중고차 지식을 쌓아야 하고, 믿을만한 중고차매매사이트를 우선으로 선정해야 한다. 이런 가운데, 최근 믿을만한 중고차매매사이트로 저신용자 중고차전액할부 기업인 ‘할부-닷컴’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할부-닷컴은 소비자가 합리적이고 안전하게 내 차 마련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철저한 품질 보증을 거친 100% 실매물의 중고차만 제공하고 있으며, 차량 시세, 사고이력, 차량등록증, 연식 및 연비 등 세부 사항을 낱낱이 고지하고 있다.

홈페이지에는 중고차 구입후기와 중고차 판매/구입 팁, 중고차전액할부 조건에 대해 정확히 명시해 놓았으며, 특히 저신용자, 학생, 주부, 타사할부거절자 등 만 20세 이상 누구나 중고차전액할부를 통해 초기 비용 부담이 없도록 낮은 금리의 중고차전액할부 시스템을 갖췄다. 4.7% 낮은 이율과 함께 최장 48개월까지 전액할부가 가능하며, 일체 부대비용이 들지 않아 많은 이들에게 인기다. 또한, 당일 중고차 출고 및 입고 서비스까지 받아볼 수 있어 소비자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할부-닷컴 관계자는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저신용자의 경우 중고차전액할부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신용 관계없이 전액 할부 가능’이라는 각종 문구 및 과장 광고로 피해보는 일이 많다”며, “우수하고 안정적인 할부금융사와 네트워크를 형성한 믿을만한 중고차매매 업체 선정을 통해 조건 및 이율을 꼼꼼히 따져보고 거래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할부-닷컴 홈페이지에는 중고차구입후기와 중고차 판매•구입 팁, 중고차전액할부 조건에 대해 정확히 명시하고 있다. 때문에 허위매물 없는 사이트, 믿을만한 중고차사이트로 더욱 인정받고 있다.

할부-닷컴을 통한 자세한 상담은 서울중고자동차, 부산중고자동차, 시흥중고자동차, 대전중고자동차, 대구중고자동차, 광주중고자동차, 인천중고자동차, 울산중고자동차, 수원중고자동차 등 전지역에서 24시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bit.ly/1Jtjmnh)와 대표번호(031-432-2334)를 참고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승률 1위 전선株, 올해만 최대 320%↑…“슈퍼사이클 5년 남았다”
  • '하이브' 엔터기업 최초 '대기업집단' 지정
  • 의대생 1학기 유급 미적용 검토…대학들 '특혜논란' 시비
  • [금융인사이트] 홍콩 ELS 분조위 결과에 혼란 가중... "그래서 내 배상비율은 얼마라구요?"
  • 옐런 “중국 관세, 미국 인플레에 영향 없다”
  • 15조 뭉칫돈 쏠린 ‘북미 펀드’…수익률도 14% ‘껑충’
  • 깜깜이 형사조정위원 선발…“합의 후 재고소” 등 부작용 우려도 [조정을 넘어 피해회복 '형사조정제도']
  • 베일 벗은 '삼식이 삼촌', 송강호 첫 드라마 도전에 '관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190,000
    • +6.95%
    • 이더리움
    • 4,201,000
    • +3.73%
    • 비트코인 캐시
    • 639,000
    • +5.53%
    • 리플
    • 721
    • +1.98%
    • 솔라나
    • 215,500
    • +6.68%
    • 에이다
    • 627
    • +3.81%
    • 이오스
    • 1,112
    • +3.54%
    • 트론
    • 176
    • +0%
    • 스텔라루멘
    • 148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8,000
    • +5.58%
    • 체인링크
    • 19,190
    • +4.75%
    • 샌드박스
    • 610
    • +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