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새 미니앨범 ‘꼭 어제’ 19일 공개…기리보이ㆍ치타ㆍBewhY 대세 뮤지션 피처링 참여

입력 2015-10-18 19:50

오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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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준수 (사진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JYJ 김준수의 솔로 앨범의 발매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김준수의 새 앨범 ‘꼭 어제’는 싱어송라이터 심규선(Lucia)의 곡 ‘꼭 어제’를 비롯해 대세 뮤지션 기리보이, 치타, BewhY 등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EDM, Urban R&B, 오리엔탈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은 물론 기존 타이틀곡을 재해석한 어쿠스턱 버전이 트랙에 수록됐다는 소식에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이미 선주문이 5만 장을 넘어선 김준수의 새 앨범 ‘꼭 어제’의 전곡 음원과 뮤직비디오 본편은 19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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