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청계산 불로 임야 3000㎡ 소실…16시간만에 진화

입력 2015-10-18 14: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TV )
(사진=연합뉴스 TV )

청계산 매봉 부근에서 발생한 화제가 16시간 진화작업 끝에 불길을 잡았다.

17일 오후 8시 45분께 경기도 과천시 청계산 매봉 부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임야 3000㎡를 태웠다.

소방당국은 헬기 3대와 장비 20여대, 진화인력 30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그러나 화재 지점이 해발 700m의 절벽 부근인 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당국은 18일 오전 10시30분부터 헬기 3대를 차례로 동원, 이날 낮 12시 40분께 불을 모두 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재 지점과 입산로가 떨어져 있어 입산 통제 등 별도의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비서진’ 이서진·김광규, 수발 강도 더 세졌다⋯"노예 근성 생겨"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97,000
    • +0.11%
    • 이더리움
    • 3,468,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367,000
    • -1.24%
    • 리플
    • 1,969
    • -0.4%
    • 솔라나
    • 146,600
    • +1.88%
    • 에이다
    • 290
    • -1.02%
    • 트론
    • 472
    • +1.29%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1.41%
    • 체인링크
    • 16,290
    • +0.31%
    • 샌드박스
    • 50.72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