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교복 광고, JYP 측 "전면 수정 및 수거"(전문)

입력 2015-10-14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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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교복 광고(사진=스쿨룩스)
▲박진영 교복 광고(사진=스쿨룩스)

박진영 교복 광고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면서 JYP엔터테인먼트가 관련 광고 전면 수정 및 기존 광고 전면 수거 의사를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4일 오후 "본사는 본사 소속 아티스트들이 포함된 교복광고에 관한 우려의 목소리들에 공감하며 광고주와 논의한 끝에 이 지적들을 반영하여 광고들의 전면 수정 및 기존 광고 전면 수거에 합의하였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본사 아티스트 소속 광고들에 대해 더욱 더 철저한 확인 과정을 거쳐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JYP 박진영 씨의 교복 광고에 대한 사회적 견제를 요청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경기 지역 보건 교사들은 "문제 삼지 않으면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문제를 삼으려 한다"며 "미디어와 대중문화의 과도한 영향력의 결과, 여자 청소년들이 동경하는 걸그룹의 비정상적인 몸매가 이제는 여자 청소년들이 선망하는 몸매가 돼버렸다"고 비난했다.

이어 "쉐딩 스커트나 코르셋은 모두 여성 신체의 성적 매력을 두드러지게 하는 옷으로, 10대 청소년들이 입는 교복에 어울리는 스타일이 아니다"라며 "교복 모델은 여중생 여고생의 모습이 아니라 교복 페티시 주점이나 룸싸롱의 종업원들처럼 보인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본사는 본사 소속 아티스트들이 포함된 교복광고에 관한 우려의 목소리들에 공감하며 광고주와 논의한 끝에 이 지적들을 반영하여 광고들의 전면 수정 및 기존 광고 전면 수거에 합의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 본사 아티스트 소속 광고들에 대해 더욱 더 철저한 확인 과정을 거쳐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박진영 교복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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