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7개월 만에 MG손보 또 유증… 825억 규모 참여 결정

입력 2015-10-13 1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마을금고중앙회가 MG손해보험에 대한 82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나선다.

1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MG손해보험에 대한 유상증자 참여 안건을 결의했다. 지난 3월 400억원 이후 7개월여 만에 다시 자금을 투입하는 것이다.

이로써 위험 수준에 이른 MG손해보험의 지급여력(RBC)비율이 개선될 전망이다.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RBC비율이 180%(추정치)까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 말 기준 MG손해보험의 RBC비율은 116.5%로,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를 통틀어 가장 낮은 수준이다.

금융감독원의 적기시정조치 기준은 100%미만 이다. 보험사 RBC비율이 100% 이하로 떨어지면 금융당국으로부터 비율에 따라 단계적으로 경영개선 권고, 요구, 명령의 적기시정조치를 받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그동안 MG손해보험의 유상증자를 독촉해 왔다. 하지만 최대주주인 자베즈파트너스가 자금 여력 부족을 이유로 유상증자를 미루면서 9월 말 결산까지 MG손해보험의 유상증자는 이뤄지지 않았다.

MG손해보험은 자베즈파트너스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새마을금고가 재무적투자자(LP)로 활동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군수사'는 된다더니 '육본'은 퇴짜...특수윤활유 국산화 혼선
  • 오늘(22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뉴욕증시, AI주 급등에 상승⋯나스닥 최고치 경신
  • “미국, 中에 ‘6개월 관세휴전 연장’ 제시”⋯정상회담서 큰 합의 어려울 듯
  • 삼성역까지 30분⋯경기 북부 출퇴근 지도 바뀐다 [GTX-C가 온다 ①]
  • 1560조 공급하라는데… 은행권 건전성 관리 ‘시험대’ [기업대출 부실 경고등]
  • 이재명 대통령, 주거안정플랜 공유…"강남불패는 과거 이야기 될 것"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10: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89,000
    • +2.95%
    • 이더리움
    • 3,690,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355,000
    • +0.85%
    • 리플
    • 2,032
    • +3.78%
    • 솔라나
    • 158,200
    • +2.53%
    • 에이다
    • 328
    • +3.14%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84
    • +4.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60
    • +7.87%
    • 체인링크
    • 17,440
    • -0.06%
    • 샌드박스
    • 53.51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