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전일 급락 만회 시도로 강보합세…중국 무역수지 발표 주목

입력 2015-10-13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일 15원 이상 급락한 원·달러 환율이 반등하는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5원 오른 1145.0원으로 개장했다. 이후 오전 9시 25분 현재 1146.90원에 거래 중이다.

밤사이 뉴욕채권시장이 ‘콜럼버스의 날’을 맞아 휴장하는 등 원·달러 환율 변동에 영향을 줄만한 이슈가 부재한 상황. 이 가운데 전일 15.5원 급락하면서 1140원선 부근까지 떨어진 것에 대한 레벨 부담감이 나타나자 반등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 전문가들은 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세를 고려해 추가 하락은 제한될 것으로 내다봤다. 장중에 주시해야 할 재료로는 중국 무역수지 발표를 꼽았다.

키움증권 마주옥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급락에 따른 반등 시도가 나타날 것”이라며 “외환당국의 미세조정에 대한 경계가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선성인 신한금융투자 이코노미스트는 “10월 들어 원·달러 환율이 30원이나 하락하고, 전일에만 15원 하락한 데에 따른 레벨 부담이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 역시 상존해 원·달러 환율의 추가 하락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59,000
    • -0.01%
    • 이더리움
    • 3,057,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58,700
    • -4.9%
    • 리플
    • 1,610
    • -2.84%
    • 솔라나
    • 123,100
    • +0.41%
    • 에이다
    • 252
    • +0.8%
    • 트론
    • 435
    • +0.69%
    • 스텔라루멘
    • 209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0.57%
    • 체인링크
    • 14,780
    • +0.48%
    • 샌드박스
    • 58.93
    • -0.1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