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돔 콘서트의 주인공 된 엑소 “평생 잊지못할 추억 만들었다”

입력 2015-10-12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룹 엑소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
▲그룹 엑소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

그룹 엑소가 국내 첫 돔 콘서트의 주인공이 됐다.

엑소는 10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EXO-Love CONCERT in DOME’을 개최했다.

이날 엑소의 콘서트는 정규 1집 100만 장 돌파 기록에 이어 정규 2집 앨범 ‘엑소더스’와 2집 리패키지 앨범 ‘러브 미 라잇’으로 더블 밀리언셀러 등극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이날 공연은 고척 스카이돔에서 최초로 열린 콘서트로 엑소는 국내 첫 돔 콘서트의 주인공이라는 타이틀을 얻게됐다.

카이는 “엑소가 최초로 한국에서 돔 콘서트를 열었다”며 “기가막힌 타이밍에 한국에 돔이 만들어져서 한국 엑소엘 팬분들과 공연을 즐길 수 있게 돼 너무좋다”고 최초로 고척 스카이 돔에서 공연을 열게 된 소감을 밝혔다.

엑소의 공연은 2만 2000명의 팬들이 모인 가운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엑소는 이날 공연에서 히트곡 ‘콜 미 베이비’, ‘으르렁’, ‘중독’, ‘러브 미 라이트’를 비롯해 ‘나비소녀’, ‘XOXO’, ‘피터팬+3.6.5+RUN’ 등 앨범 수록곡을 열창했다.

또한 레이는 자작곡 ‘Yixing’, 찬열은 존 레전드의 ‘All Of Me’, 수호는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열창했고, 세훈은 댄스 퍼포먼스, 카이는 지소울의 ‘Beautiful Goodbye’, 디오는 찬열의 기타 연주에 맞춰 ‘Boyfriend’, 첸과 시우민과 백현은 SG워너비의 ‘살다가’를 부르며 9인 9색의 매력을 뽐냈다.

특히 엑소는 100m×33m 크기의 본 무대와 20m×11m 크기의 초대형 LED 스크린과 14m×7.5m 크기의 중계 스크린 2대 설치를 비롯해 돌출 무대에서 관객석 위를 지나 움직이는 15m×6m 사이즈의 대형 무빙 스테이지, 이동카 등 화려한 무대 장치를 통해 팬들에게 최대한 가까이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다.

공연 말미 리더 수호는 “팬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엑소와 엑소엘의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기존 콘서트에 비해 이야기를 많이 나눈 것 같아서 뜻 깊은 공연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국내 첫 돔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엑소는 11월 4일 일본에서 첫 싱글을 내고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5: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52,000
    • -0.4%
    • 이더리움
    • 3,410,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3.37%
    • 리플
    • 2,068
    • -1.05%
    • 솔라나
    • 129,700
    • +1.17%
    • 에이다
    • 389
    • +0.78%
    • 트론
    • 506
    • +0.2%
    • 스텔라루멘
    • 2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2.03%
    • 체인링크
    • 14,610
    • +1.18%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