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에프, 내년 성장폭 둔화 전망…목표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5-10-12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12일 디엔에프에 대해 내년 성장폭이 최근 2년간 대비 둔화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40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민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16년에도 주당순이익(EPS) 증가율이 18.9% 성장이 지속되지만 2014~2015년에 비해서는 성장폭의 감소가 예상된다”며 “2014년과 올해에는 삼성전자에 3가지 품목을 각각 100억원이상 대규모 납품해 성장폭이 기대치보다 급증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에 ‘DPT용Precursor(Double Patterning 공정에 사용되는 전구체)’, ‘High-K(Capacitor 고유전막 재료)’, ‘HCDS(절연막 형성에 사용되는 전구체)’를 각각 100억원 이상 규모로 납품하면서 2013년까지 미미하던 성장폭이 급등했다”며 “올해에도 삼성전자의 D램 미세화, 3D낸드 투자 덕분에 성장이 이어져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가도 지난해 초 9000원부터 올해 5월~7월에 반도체 장비·소재주가 주도주가 되면서 2만9750원까지 상승했지만 다시 1만9000원대로 조정 받은 상황”이라며 “현재 주가는 변곡점으로 주가 레벨업을 위해서는 품목과 고객사의 추가 확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51,000
    • -2.21%
    • 이더리움
    • 3,397,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345,800
    • -7.02%
    • 리플
    • 1,922
    • -4.19%
    • 솔라나
    • 144,000
    • -4.38%
    • 에이다
    • 282
    • -5.05%
    • 트론
    • 475
    • +1.71%
    • 스텔라루멘
    • 247
    • -4.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10
    • -3.29%
    • 체인링크
    • 15,900
    • -3.4%
    • 샌드박스
    • 48.75
    • -2.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