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 홍성 풍력발전단지 38억 규모 사업 수주

입력 2015-10-08 1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인증을 획득한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입찰 성공

풍력발전 전문기업 유니슨이 홍성지구 풍력발전단지 사업 수주로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유니슨은 한국농어촌공사의 ‘홍성지구 풍력발전설비 제조ㆍ구매 설치’ 사업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사업규모는 38억3300만원이며, 사업기간은 계약일로부터 내년 말까지이다.

이번 사업은 홍성지구에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유니슨과 한빛D&S, 백두종합건설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유니슨은 기자재 제작 및 공급과 운송 및 설치 등을 담당하고 한빛D&S가 전기설계 및 시공을, 백두종합건설이 토목 시공을 담당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홍성지역의 현장 여건을 고려한 농어촌공사 입찰 조건을 충족할 수 있는 국내 업체는 당사가 유일한 상황이었다”며 “시장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우리만의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향후에 있을 다른 프로젝트 수주에서도 유리한 입지를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니슨은 이번 홍성지구 풍력발전단지에 풍속 클래스(Class) III급 제품인 풍력발전시스템 U93(2MW급) 1기를 납품할 예정이다.

이번에 납품하는 저풍속 2MW 풍력발전시스템 U93은 지난 2013년 독일의 풍력발전 시스템 국제 인증기관인 DEWI-OCC(DEWI Offshore and Certification Centre GmbH)로부터 국제형식인증을 획득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21,000
    • +4.66%
    • 이더리움
    • 3,711,000
    • +3.26%
    • 비트코인 캐시
    • 357,000
    • +3.87%
    • 리플
    • 2,029
    • +5.68%
    • 솔라나
    • 158,700
    • +5.59%
    • 에이다
    • 329
    • +5.45%
    • 트론
    • 465
    • -1.06%
    • 스텔라루멘
    • 282
    • +5.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3.33%
    • 체인링크
    • 17,410
    • +2.05%
    • 샌드박스
    • 55.03
    • +2.6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