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딸 손수아 “엄마처럼 살고 싶지 않아” …왜?

입력 2015-10-0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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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경실 딸이 엄마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던 발언이 새삼 화제다.

7일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모녀끼리 이태리’의 마지막 편이 방송됐다.

최근 진행된 ‘유자식 상팔자’ 녹화현장에서는 토스카나로 향한 이경실-손수아, 가수 조갑경-홍석희-홍석주, 탤런트 조민희-권영하 세 모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토스카나 와이너리에 방문한 세 모녀는 그들을 안내했던 꽃미남 가이드에게 관심을 보였다. 그 중에서도 조갑경의 딸 홍석희가 용기를 내서 가이드에게 말을 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태리 마지막 날 밤, 엄마와 딸이 서로에게 쓴 편지를 낭독하며 각자의 진심을 전했다.

이경실의 딸 손수아는 “나는 엄마 같은 어른이 되고 싶지 않다. 엄마는 늘 강하게 사는 걸 원하지만 그건 스스로를 정말 힘들게 하는 것 같다. 이제는 엄마가 좀 편안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이경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경실, 괜히 나도 모르게 눈물이" "이경실, 강하게 사는건 스스로 정말 힘들게 하는것 맞는듯" "이경실, 울엄마도 좀 편해졌으면" "이경실, 모녀끼리 이태리 간거 너무 멋짐"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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