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방송화면 캡처)
3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주말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 채리(조보아)와 정리하겠다 마음먹은 형순(최태준)은 철웅(송승환)의 집 우편함에 이별편지를 넣어둔다. 가장으로서 자괴감에 빠진 동출(김갑수)은 일자리를 찾기 시작한다. 훈재(이상우)는 진애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상혁을 보며 주체 못할 질투심에 휩싸인다.
입력 2015-10-03 15:27

3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주말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 채리(조보아)와 정리하겠다 마음먹은 형순(최태준)은 철웅(송승환)의 집 우편함에 이별편지를 넣어둔다. 가장으로서 자괴감에 빠진 동출(김갑수)은 일자리를 찾기 시작한다. 훈재(이상우)는 진애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상혁을 보며 주체 못할 질투심에 휩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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