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미 공군 C-130 수송기 아프간에 추락…최소 12명 사망

입력 2015-10-02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공군의 허큘리스 C-130 수송기가 2일(현지시간) 자정 아프가니스탄(이하 아프간) 동부 잘랄라바드 공항에 추락해 최소 12명이 사망했다. 신화통신은 이날 현지 소식통과 언론 등을 인용해 미군 5명을 포함한 12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브라이언 트리버스 아프간 주둔 미국 대변인은 NBC와의 인터뷰에서“추락사고는 자정 이후 발생했다”고 말했다. 그는 “12명의 사망자 가운데 5명은 군인이고 다른 5명은 미국 주도 연합군과 계약한 민간 군사보안업체 직원”이라고 설명했다.

트리버스 대변인은“수송기 추락 당시 적의 사격 상황 등은 없었다”며 “현재 정확한 사상자 파악과 함께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아프간 동부에는 미국과 폴란드군을 비롯한 1000명 가량의 연합군과 4만명의 아프간군이 주둔하고 있다. 아프간 전체로 보면 9800명 규모의 미군이 주둔 중이다.

사고 수송기인 허큘리스 C-130 수송기는 미국 록히트 마틴이 제작한 것으로 미군의 대표적 전술 수송기이다. 현재 전 세계 80개국 이상이 해당 수송기를 사용하고 있다.

1957년 미 공군이 처음 도입한 이 기종은 조종사 등 5명의 승무원과 비무장 일반승객 92명 또는 무장병력 64명을 태울 수 있다. 화물탑재량은 20톤(t)으로 2~3대의 험비차량이나 1대의 M113 장갑차를 실을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16,000
    • -3.76%
    • 이더리움
    • 3,035,000
    • -5.36%
    • 비트코인 캐시
    • 360,400
    • -7.23%
    • 리플
    • 1,608
    • -8.38%
    • 솔라나
    • 122,400
    • -4.45%
    • 에이다
    • 254
    • -2.68%
    • 트론
    • 435
    • +1.64%
    • 스텔라루멘
    • 209
    • -5.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0.09%
    • 체인링크
    • 14,810
    • -3.46%
    • 샌드박스
    • 59.45
    • -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