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 반등 대비 전략, 투자자금이 부족할때는..

입력 2015-10-01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지수가 저가 매수세에 힘입은 뉴욕 증시와 글로벌 랠리 기류에 편승해 상승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던 바이오와 헬스케어, 에너지 관련 주들이 큰 폭으로 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중국 당국의 자동차 관련 부양 조치도 관련주들의 매수로 이어지며 중국 증시도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현재 진행형인 실적 장세로의 전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도 종목별 수익률 차별화 양상이 점차 강화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곧 3분기 프리어닝 시즌에 진입하며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수 있는 시점인 만큼 낙폭과대 종목군 중심의 단기매매에서 서서히 이익 성장성이 가시화되고 있는 종목과 업종을 중심으로 대응전략을 전환해 가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스탁론으로 효과를 톡톡히 보는 사용자들도 늘고 있다. 이중 1/3 가량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고 저점에서 주식을 추가매수하려는 수요였다. 스탁론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고 신용이나 미수거래에 비해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반면 금리는 최저 연 2.7%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또한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이 가능, 매수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해 개인투자자들의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 하이스탁론, 연 2.7% 업계 최저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2.7%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하이스탁론 [바로가기]

- 연 2.7%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 1599-060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치료 미뤄질까, 환자들 ‘불안’…휴진 첫날 서울대병원 [가보니]
  • "생지옥, 오지 마세요"…한 달 남은 파리 올림픽의 '말말말' [이슈크래커]
  •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내년 최저임금은 얼마 [데이터클립]
  • 같은 팀 동료 벤탄쿠르까지…손흥민 인종차별 수난기 [해시태그]
  • 김진경·김승규 오늘 결혼…서울서 비공개 결혼식
  • [뉴욕인사이트] 멀어지는 금리인하 시계에도 고공행진…기술주 랠리 지속에 주목
  • 러브버그·모기 출몰…작년보다 등장 빠른 이유
  • "예측 불가능해서 더 재밌다"…프로야구, 상위팀 간 역상성 극명 [주간 KBO 전망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656,000
    • -1.83%
    • 이더리움
    • 4,957,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582,500
    • -4.66%
    • 리플
    • 699
    • -0.85%
    • 솔라나
    • 202,300
    • -1.61%
    • 에이다
    • 570
    • -2.73%
    • 이오스
    • 877
    • -6.4%
    • 트론
    • 165
    • +1.23%
    • 스텔라루멘
    • 137
    • -2.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700
    • -4.78%
    • 체인링크
    • 20,200
    • -4.4%
    • 샌드박스
    • 496
    • -8.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