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전 KT 회장 무죄 판결에 KT 반응은…“법원에서 잘 판단했을 것”

입력 2015-09-24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과 횡령 혐의로 기소된 이석채 전 KT 회장이 24일 무죄를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KT 임직원들은 말을 아끼고 있는 모습이다.

이 전 회장은 2011년 8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OIC랭귀지비주얼 등 3개 회사의 주식을 평가액보다 비싼 가격으로 인수해 KT에 103억원 가량의 손해를 입힌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또한 2009년 1월부터 2013년 9월까지 회사 임원들에게 역할급 명목으로 27억5000만원을 지급한 뒤 일부를 돌려받아 11억7000만원 가량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도 받았다.

이날 무죄 선고 후 KT의 한 임직원은 “이 전 회장은 이미 회사를 떠난 분이기 때문에 판결에 대해 뭔가 말하기에는 조심스럽다”며 “따로 공식적인 입장을 낼 계획은 없다”고 말을 아꼈다. 또 다른 직원은 “현재 회장이 아니기 때문에 말씀드릴 수 없는 부분”이라며 “법원에서 잘 판단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전 회장은 서울중앙지검 조사부가 2013년 10월 22일 KT본사 등 16곳을 압수수색하며 수사에 착수하는 등 사퇴 압박을 받아오다, 2013년 11월 12일 사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인 가구 66% 시대⋯전용 59㎡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인기
  •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 기뢰 공격까지 등장한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출량 51% 감소
  • FBI도 바이낸스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북한 해커 조직 지목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23,000
    • -0.43%
    • 이더리움
    • 3,019,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378,400
    • -1.59%
    • 리플
    • 1,666
    • -1.36%
    • 솔라나
    • 125,200
    • -3.02%
    • 에이다
    • 256
    • -1.92%
    • 트론
    • 420
    • +2.69%
    • 스텔라루멘
    • 224
    • -2.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60
    • -1.65%
    • 체인링크
    • 15,080
    • -5.16%
    • 샌드박스
    • 61.34
    • -1.1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Kalshi Series F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8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7
    • Allora 유통량 89% D-9
    • DAOBase 유통량 43% D-16
    • FLock 유통량 41%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