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전자금융업체, 등록 서두르세요”

입력 2007-03-20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등록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벌금 2000만원

금융감독원이 전자금융업자의 등록을 촉구하고 나섰다.

금년부터 전자금융거래법이 시행됨에 따라 현재 전자채권관리기관은 이달 말까지, 전자금융업무를 영위하는 전자금융업자는 6월 말까지 금감원에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까지 등록이 미미하다는 것이 금감원의 설명이다.

등록대상은 전자채권관리기관과 비금융기관으로 전자자금이체. 직불/선불 전자지급수단발행, 전자지급결제대행, 결제대금예치 및 전자고지수납 등의 전자금융업무를 수행하는 전자금융업자다.

전자금융업자가 등록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전자금융거래법 등에서 정한 등록요건(자본금, 재무건전성, 인력 및 물적시설 기준 등)을 충족해야 한다.

금감원은 등록없이 전자금융업을 영위할 경우 전자금융거래법에 의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향후 3년간 전자금융업을 영위할 수 없게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자금융업 등록 요건은 전자자금이체업의 최소 자본금은 30억원, 직불/선불 전자지급수단 발행업은 20억원, 전자지금결제대행업 및 결제대금에치업은 각 10억원, 전자고지수납업은 5억원이다.

재무건전성 기준은 부채비율 200% 이내이며, 전자업무 경력이 2년 이상인 임직원 5명 이상을 확보하고 있어야 하며, 필요한 전산기기, 백업장치 등을 구비해야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91,000
    • +3.54%
    • 이더리움
    • 3,267,000
    • +5.69%
    • 비트코인 캐시
    • 380,200
    • +1.9%
    • 리플
    • 1,767
    • +2.43%
    • 솔라나
    • 128,700
    • +2.14%
    • 에이다
    • 265
    • +3.92%
    • 트론
    • 430
    • -1.15%
    • 스텔라루멘
    • 225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2.57%
    • 체인링크
    • 15,510
    • +3.4%
    • 샌드박스
    • 61.56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