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가계차입금 37조 사상최대… 여유자금 감소

입력 2015-09-23 1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2분기 가계 및 비영리단체가 금융회사에서 빌린 차입금이 37조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15년 2분기 중 자금순환’ 자료에 따르면 가계 및 비영리단체 차입금은 1분기(12조 7000억원)보다 24조6000억원(193.7%) 늘어난 37조3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차입금의 55.5%(20조7000억원)는 은행권의 주택담보다.

가계 및 비영리단체는 일반 가구와 소규모 개인사업자, 소비자단체, 노동조합 등이 포함돼있다.

이처럼 대출이 늘면서 같은 기간 가계·비영리단체의 예금·보험·주식 등 자금잉여액은 24조9000억원으로, 1분기(29조6000억원)에 비해 15.9%(4조 7000억원) 감소했다.

2분기 일반기업(비금융법인)의 자금조달 규모는 19조원으로 1분기(9조1000억원)보다 9조9000억원 늘어났다.

은행을 비롯해 금융사에서 차입한 돈은 1분기 15조6000억원에서 6조9000억원 줄어든 8조7000억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63,000
    • -1.26%
    • 이더리움
    • 3,400,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07%
    • 리플
    • 2,053
    • -1.49%
    • 솔라나
    • 124,500
    • -1.27%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0
    • -1.03%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1.33%
    • 체인링크
    • 13,750
    • -0.51%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