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배컴(배국남닷컴)] ‘사도’ 이준익 감독

입력 2015-09-23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국남닷컴은 최근 이준익 영화감독을 인터뷰했다. 영화 ‘왕의 남자’, ‘소원’의 연출자로 명성을 높인 이준익 감독의 영화 ‘사도’가 최근 개봉됐다.

이준익 감독은 “원래 ‘사도’의 부제는 ‘8일간의 기억’이었다. 어린 세손(정조)은 죽은 사도를 염할 때도 가장 앞에 있지 않나. 저 역시 정조의 마음으로 영화를 만들었다”며 극중 캐릭터인 정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사도’에서 영조 역할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를 한 송강호를 치켜세웠다. 이 감독은 “9분이라는 어마어마한 분량의 후반부 신에서 송강호는 희노애락애오욕(喜怒哀樂愛惡慾)인 칠정을 모두 담아낸다”고 밝혔다.

앞서 송강호는 인터뷰를 통해 “이준익 감독이 변화구를 원한다며 나를 캐스팅했다. 나의 영조 연기가 어땠는지 물어보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준익 감독은 “돌직구로 던졌는데, 날아오다가 변화하더라. 송강호에 바로 문자를 보냈다. 나는 마구로 받았다고 말이다”고 에피소드를 말했다.

사진 노진환 기자 myfixe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포스트 말론 내한 공연, 돌연 연기⋯"기존 티켓 구매자, 전액 환급"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큰손’ 외국인 환자 증가”…상반기에만 카드결제 3조원 돌파
  • 외곽이 끌어올렸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37,000
    • -0.57%
    • 이더리움
    • 3,452,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371,500
    • +0.46%
    • 리플
    • 1,950
    • -2.5%
    • 솔라나
    • 140,600
    • +4.15%
    • 에이다
    • 292
    • -0.68%
    • 트론
    • 464
    • -1.28%
    • 스텔라루멘
    • 253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1.65%
    • 체인링크
    • 16,140
    • +2.02%
    • 샌드박스
    • 48.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