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코리아, 백화점 86개 보유 中 국영기업에 한국상품 공급 MOU

입력 2015-09-2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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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가 투자한 판다코리아가 중국 국영그룹인 화련그룹의 유통계열사와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화련신광유한공사(이하 화련신광)의 중국 내 86개의 백화점과 2400여개의 대형마트에 한국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

21일 판다코리아닷컴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지난 18일 중국 유통업체 화련신광과 한국상품 수출 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MOU를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판다코리아닷컴은 화련신광과 베이징 왕푸징에 개장하는 한국 상품 전문점과 화련그룹 산하 백화점 및 마트에 한국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

화련신광이 속한 전국화련상하그룹은 중국 내 86개 백화점과 2400여개 대형마트를 회원으로 보유한 중국 국영 유통그룹으로 화련신광은 중국 국유 투자기업인 중신그룹과 전략적 협력 협정을 맺고 향후 5년 내 중국 전역에 백화점과 대형마트를 신설할 계획이다.

쌍방울, 아가방컴퍼니, 뉴프라이드 등 중국 관련주들이 중국 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진행 중인 가운데 키이스트가 지분을 투자한 판다코리아도 잇따라 대형 업체와의 계약을 이끌어 내고 있다.

판다코리아닷컴은 지난 7일에도 중국 최대 뷰티쇼핑몰 '메이리슈어'(www.meilishuo.com)와 손잡고 한국 제품을 연간 1200억원 이상 온라인으로 중국에 판매하기로 했다.

이종식 판다코리아닷컴 대표는 “최근 중국 최대 여성쇼핑몰 메이리슈어에 이어 화련신광과의 상품공급 협약을 체결했다”며 “중국 유통기업들과의 업무제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MOU를 체결하고 있는 중웨이보 화련신광유한공사 회장(왼쪽)과 판다코리아닷컴 이종식 대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MOU를 체결하고 있는 중웨이보 화련신광유한공사 회장(왼쪽)과 판다코리아닷컴 이종식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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