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바람이나 좀 쐐’ 피처링한 미우, 알고보니 ‘보이스코리아’ 우혜미 “리쌍 여성보컬 하고 싶었다”

입력 2015-09-2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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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우 (사진제공=리쌍컴퍼니 )
▲가수 미우 (사진제공=리쌍컴퍼니 )

리쌍의 개리가 솔로곡 ‘바람이나 좀 쐐’를 발표한 가운데, ‘바람이나 좀 쐐’에 피처링에 참여한 가수 미우(MIWOO)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우는 2012년 엠넷 오디션프로그램 ‘보이스 오브 코리아 시즌1’ 출신 우혜미다. 우혜미는 지난해 리쌍컴퍼니와 한솥밥을 먹게됐고, 4일에는 첫 싱글앨범 ‘못난이 인형’을 발매했다.

앞서 미우는 19일 방송된 KBS 2TV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리쌍의 새 앨범 피처링에 나선 소감에 대해 “리쌍의 여성보컬로 각인된다는 부담을 떠나서 해보고 싶었고 해야 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우는 “오빠들이랑 같이 작업하면서 많은 힘이 되주셨다”며 “지금은 부담을 생각할 겨를이 없다. 그것은 사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개리의 첫 정규앨범 ‘2002’의 타이틀곡 ‘바람이나 좀 쐐’는 21일 오전7시 기준 엠넷, 몽키3,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등 차트 4곳에서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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