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트위터)
일본에 남성들을 위한 ‘비키니 식당’이 등장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도쿄에 있는 ‘나의 신부’라는 이름의 식당을 소개했다. 이 식당은 비키니에 앞치마 차림을 한 젊은 여성직원들이 '손님을 남편처럼 모시는' 컨셉으로 상냥하게 응대한다. 이곳은 여자친구가 없는 남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입력 2015-09-18 10:16

일본에 남성들을 위한 ‘비키니 식당’이 등장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도쿄에 있는 ‘나의 신부’라는 이름의 식당을 소개했다. 이 식당은 비키니에 앞치마 차림을 한 젊은 여성직원들이 '손님을 남편처럼 모시는' 컨셉으로 상냥하게 응대한다. 이곳은 여자친구가 없는 남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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