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피해구제 신청 작년 1천건…품질·수리 불만 80%

입력 2015-09-17 06: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동차를 산 후 품질이나 수리 관련 불만 때문에 한국소비자원에 피해구제 신청을 한 건수가 지난해 약 1천건에 달했다.

17일 한국소비자원이 집계한 통계에 따르면 품질보증 기간이 지나지 않은 자동차 관련 피해구제 신청 사건은 2012년 1023건에서 2013년 837건으로 감소했다가 2014년 998건으로 다시 늘었다. 올해는 7월까지 426건이 들어와 2012년 이후 3284건이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구제 신청 사유로는 수리용 부품이 없는 등 애프터서비스와 품질 관련 불만이 80% 가까이 차지했다. 또 계약 불이행을 비롯한 계약과 관련한 피해와 부당행위 등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

지난해 전체 피해구제 신청 건수(998건) 가운데 품질·애프터서비스 관련 불만이 786건이나 됐다. 계약 관련 불만이 86건으로 그다음이었으며 부당행위 57건, 안전 23건, 가격·이자 5건, 표시·광고 4건, 기타 37건 등으로 나타났다.

피해구제는 소비자의 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사실조사,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소비자와 사업자에게 합의를 권고하거나 조정하는 제도로 소송과 달리 비용은 들지 않지만 강제력은 없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61,000
    • -3.56%
    • 이더리움
    • 3,272,000
    • -5.13%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2.93%
    • 리플
    • 2,189
    • -3.18%
    • 솔라나
    • 134,400
    • -4.27%
    • 에이다
    • 408
    • -4.9%
    • 트론
    • 451
    • +0%
    • 스텔라루멘
    • 25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30
    • -2.94%
    • 체인링크
    • 13,780
    • -5.42%
    • 샌드박스
    • 125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