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미쓰비시UFJ 등 30사, 일본 간사이공항·오사카공항 운영 참여

입력 2015-09-16 1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정부가 재정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일본 간사이국제공항과 오사카(이타미)공항 민영화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두 공항의 운영권 인수를 위해 협상을 진행하던 오릭스와 프랑스 빈치가 공동으로 기획하는 새로운 회사에 30개 기업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금융업체인 오릭스와 프랑스 빈치 컨소시엄에 산토리홀딩스와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 등 30여개사가 출자 의사를 밝혔다고 복수의 관계자들이 밝혔다. 오릭스와 빈치 컨소시엄이 계획한 공항운영사의 자본금 800억 엔 중 미쓰비시도쿄UFJ은행, 산토리, JTB, 아식스, 오므론, 다이와하우스공업과 민간자금 등 활용사업(PFI) 추진기구 등이 총 160억 엔을 출자하기로 했다. 합의는 11월께 이뤄질 전망이다.

일본 정부는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10년 안에 국가가 관리하는 공항 등의 운영권을 민간에 넘겨 민영화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를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1차 입찰을 통과한 오릭스와 빈치 연합은 총 2600억 엔에 달하는 프로젝트를 계획했다. 새로운 운영회사에는 이들 30개사로부터 실제 출자 계획의 두 배 이상에 달하는 제안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43,000
    • +3.24%
    • 이더리움
    • 3,257,000
    • +5.3%
    • 비트코인 캐시
    • 379,800
    • +2.26%
    • 리플
    • 1,758
    • +1.91%
    • 솔라나
    • 129,000
    • +2.46%
    • 에이다
    • 265
    • +3.52%
    • 트론
    • 431
    • -0.92%
    • 스텔라루멘
    • 225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2.68%
    • 체인링크
    • 15,480
    • +3.27%
    • 샌드박스
    • 61.76
    • -0.0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