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네사 윌리엄스 ‘미스아메리카’ 32년 만에 복권

입력 2015-09-15 12: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누드 스캔들로 자격 박탈

미국의 유명 연예인 버네사 윌리엄스가 누드 사진 때문에 박탈당했던 미스아메리카 왕관을 32년 만에 되찾았다.

워싱턴포스트와 AP통신 등은 윌리엄스가 13일(현지시간) 미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 보드워크홀에서 열린 ‘미스아메리카 2016’ 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주최 측의 공식 사과를 받았다고 전했다.

샘 해스켈 미스아메리카 조직위원장은 대회 무대에 윌리엄스를 세운 뒤 “조직위를 대표해 사과하고 싶다”고 말하며 사실상 윌리엄스의 복권을 선언했다. 그는 “당신은 우아하고 품위있는 삶을 살았고 1984년 사퇴를 강요받은 사건 당시에도 분명히 그러했다”며 “조직위를 대표해 당신과 당신의 어머니께 사과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당신은 영원한 미스아메리카가 될 것”이라며 “버네사, 돌아온 것을 환영해요”라고 덧붙였다.

지난 1983년 흑인 최초의 미스아메리카로 선발된 윌리엄스는 한 성인 잡지가 이전에 촬영했던 그녀의 누드사진을 본인의 허락없이 게재하면서 사퇴를 강요받고 왕관을 돌려줘야했다.

이날 윌리엄스는 “1983년과 1984년 (누드 스캔들에도) 미스아메리카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면서 “너무 감사한다. 전혀 기대하지 못했지만 너무 아름다운 일”이라고 감격해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44,000
    • +3.09%
    • 이더리움
    • 3,246,000
    • +5.36%
    • 비트코인 캐시
    • 377,000
    • +2.11%
    • 리플
    • 1,751
    • +1.8%
    • 솔라나
    • 127,500
    • +1.67%
    • 에이다
    • 263
    • +2.73%
    • 트론
    • 429
    • -1.83%
    • 스텔라루멘
    • 223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2.21%
    • 체인링크
    • 15,350
    • +3.02%
    • 샌드박스
    • 61.29
    • -0.7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