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고바이오, 수소수기 日 후생성 테스트 통과… 본격 수출 '눈앞'

입력 2015-09-15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솔고바이오의 수소수기가 일본 후생성 재질 테스트를 통과해 본격적인 수출길이 열렸다.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전문기업 솔고바이오는 자사의 수소수 디스펜서가 일본 후생성 재질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검사는 일본 후생노동성 등록검사기관인 냉동식품공업협회 센다이검사소에서 이뤄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미 솔고바이오는 일본 KY코퍼레이션(www.ky-group.jp)과 총판 계약을 체결해 일본 수출 준비를 마친 상태로 이번 테스트 통과로 일본 수출을 본격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 회사는 일본 현지에서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수소수 디스펜서와 젠을 주력 수출 품목으로 정했다. 회사 관계자는 “수소수 디스펜서뿐만 아니라 다른 제품들에 대해서도 후생성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하반기부터 일본으로 수출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솔고바이오의 수소수기 제품들은 일본에서도 검증을 마쳤다. 이 회사의 수소수기는 최대 용존 수소량이 1000ppb 이상, 장시간 수소 용존, 고온 수소 용존 기술을 보유하는 등 세계적 수준이다. 기술력을 인정받아 수소수 선진국인 일본수소수진흥협회(J.H.P.A)로부터 정회원 자격을 획득했다.

김서곤 솔고바이오 회장은 “일본에 이어 미국, 중국 등에 대한 수출도 준비 중”이라며 “수소수기 매출을 꾸준히 늘려 실적 개선에 큰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재욱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2.26] 불성실공시법인지정예고 (공시번복 3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90,000
    • -0.57%
    • 이더리움
    • 3,068,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1.02%
    • 리플
    • 2,060
    • -1.1%
    • 솔라나
    • 129,100
    • -0.84%
    • 에이다
    • 386
    • -3.5%
    • 트론
    • 433
    • +1.88%
    • 스텔라루멘
    • 241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90
    • +2.74%
    • 체인링크
    • 13,270
    • -1.63%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