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처, 돌고래호 전복…12번째 사망자 확인(종합)

입력 2015-09-14 13: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14일 제주시 추자면 하추자도 남동쪽 해상에서 발견된 시신이 전복된 돌고래호(9.77t) 실종자 장모(53·부산시)씨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장씨는 이날 오전 9시께 하추자도 남동쪽 5㎞ 해상에서 수색활동을 벌이던 해군 함정 고속단정에 의해 발견됐다.

앞서 장씨는 지난 5일 오후 돌고래호 전복사고 발생 9일 만에 발견됐다. 지난 10일 11번째 사망자 김모(48)씨가 발견된 이후로는 4일 만이다.

해경은 실종자들 가족이 제주에 와 있는 점 등을 고려, 시신을 헬기로 제주시 한라병원에 이송한 뒤 신원을 확인했다.

해경은 돌고래호 탑승자가 21명이라고 잠정 집계했다. 이날 장씨 시신이 발견됨에 따라 돌고래호 전복사고 사망자는 12명으로 늘었다. 3명은 구조됐다.

해경은 나머지 실종자를 6명으로 보고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74,000
    • +0.63%
    • 이더리움
    • 3,461,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369,600
    • -0.16%
    • 리플
    • 1,967
    • -0.35%
    • 솔라나
    • 143,100
    • +6.39%
    • 에이다
    • 293
    • +0%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5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2.62%
    • 체인링크
    • 16,210
    • +2.59%
    • 샌드박스
    • 48.39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