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이수근, 생활고 고백 "4만원 월세 없어서 빈 명 주우러…"

입력 2015-09-1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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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신서유기' 방송 캡쳐)
(출처='신서유기' 방송 캡쳐)

'신서유기' 6회가 11일 오전 공개된 가운데, 과거 이수근이 생활고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이수근은 과거 방송된 KBS '지석진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출연해 당시 방송에서 "무명 시절 개그맨 김병만과 옥탑방에서 지낸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월세 4만 원도 마련하지 못 해 빈 병을 주우러 다니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한 "어린 시절에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 친척이 운영하는 당구장에서 생활한 적도 있다"라며 "결혼 이후 아내의 내조 덕분에 빚도 갚고 내 집 마련을 성공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11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tvN '신서유기'에서는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이승기가 중국 산시성 시안(西安)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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