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감]김태원 의원 "청약통장 불법거래 기승...4건 중 1건은 서울"

입력 2015-09-11 05: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동안 뜸하던 청약통장 불법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김태원 새누리당 의원이 국토교통부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총 149건을 적발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38건(25.5%)으로 가장 많이 적발되었으며, 경북 19건, 대구 17건, 부산과 충남이 각각 15건, 광주 13건 등 순이다.

이 같은 불법 청약통장 거래 시 발생하는 수수료는 결국 웃돈에도 영향을 미치며 이 같은 영업으로 부동산가격이 비정상적으로 올라갈 수 있어 선의의 피해가 우려된다. 결과적으로 정당하게 당첨이 돼야 하는 사람이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다.

이에 김 의원은 “청약통장 불법거래 근절을 위해 불법매매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실질적인 대안이 필요하며 처벌 수준 청약통장 매매는 거래당사자, 알선한 자, 광고행위를 한 자 모두 처벌대상으로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짐. 불법거래 청약통장으로 주택을 청약, 당첨되더라도 발각되면 해당 주택공급 계약은 취소되며 10년 이하 범위에서 청약자격이 제한해 역시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73,000
    • +1.14%
    • 이더리움
    • 3,463,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372,300
    • +0.87%
    • 리플
    • 1,978
    • +1.59%
    • 솔라나
    • 145,100
    • +7.88%
    • 에이다
    • 294
    • +1.38%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57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2.27%
    • 체인링크
    • 16,300
    • +3.23%
    • 샌드박스
    • 48.67
    • -0.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