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부친 "전 여친 사건 후, 아내가 자신 탓이라며 유서 작성…" 충격

입력 2015-09-10 15: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방송 캡쳐)
(출처=KBS 방송 캡쳐)

김현중 전 여자친구가 9월 초 출산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김현중의 부친의 인터뷰 내용이 재조명되고 잇다.

지난 8월 1일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김현중과 그의 전 여자친구의 진실공방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현중의 부친은 군 복무 중인 아들을 떠올리며 "김현중으로부터 연락이 왔었다"며 "어차피 여기까지 왔는데 낱낱이 다 밝혀졌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김현중과 전화통화한 내용을 공개했다.

이어 김현중 부친은 "오늘 처음 밝히는 이야기인데 현중이가 지난해 구타 사건 이후 임신까까지 시켰다고 하니까 얼굴 들고 다니지 못했다. 4월까지는 단 한 번도 밖에 나가지 못했다"며 "집 밖에 촛불 하나 켜놓고 살았다. 이러다 잘못 되는 것이 아닌가 싶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인지 애 엄마가 '쟤 자살하면 나는 못산다. 쟤가 내 앞에서 자살하는 꼴도 못 본다'는 생각에 유서 비슷한 편지를 써 놨더라. '엄마가 제대로 돌보지 못했기 때문에 네가 여기까지 왔구나. 엄마 잘못이 크다. 나는 먼저 세상을 하직할테니 너라도 세상을 꿋꿋하게 살아라'라고 썼다"고 전했다.

또 "화가나서 다 찢었다. 아내 죽고 자식 죽으면 나는 살아서 뭐하나 싶더라. 집사람을 달랬다"며 "뭔가 밝히고 안 밝히고 떠나서 지금까지 살아있다는 것, 자살 위기까지 갔던 것, 줄초상이 날 뻔 했는데 그것까지 안 갔던 것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A씨의 법률대리인은 10일 김현중의 전 연인이 9월 초에 출산했으며, 현재 친자확인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 전했다. 김현중은 현재 군 복무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4% 하락에 6270선 마감…삼전·SK하닉 '와르르' 각각 6%·10%대 급락
  • ISA 계좌, 5년마다 깨라고요? [이슈크래커]
  • 김정관 장관 “반도체 성과급, 주총 승인 받도록”…상법·자본시장법 개정 시사
  • 세금 꺼낸 정부에…오세훈 서울시장 “집값 해법은 공급” [종합]
  • 李 "폭염은 국가적 기후재난"…냉방·전력망 확충 등 예산 반영 주문 [종합]
  • 中 딥시크, AI 가격 대폭 인상 예고⋯‘초저가 전략’ 접나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단독 실리콘투, 라이브커머스팀 신설…K뷰티 ‘글로벌 라방 판매’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004,000
    • +0.93%
    • 이더리움
    • 2,715,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1.8%
    • 리플
    • 1,497
    • -1.19%
    • 솔라나
    • 105,000
    • -0.19%
    • 에이다
    • 268
    • -2.55%
    • 트론
    • 463
    • -0.64%
    • 스텔라루멘
    • 230
    • -2.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20
    • +1.22%
    • 체인링크
    • 11,600
    • -0.17%
    • 샌드박스
    • 58.91
    • -1.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