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동생 ‘김미진’, 한 달 수입 “내 연차에서 방귀 좀 뀌는 정도”

입력 2015-09-1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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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왼쪽)와 김미진(사진='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
▲박명수(왼쪽)와 김미진(사진='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

쇼핑호스트 김미진이 라디오에 출연해 자신의 한 달 수입을 밝혀 눈길을 끈다.

김미진은 10일 방송된 KBS 2FM ‘박명수의 라디오쇼-직업의 섬세한 세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한 달 수입이 어느 정도냐”고 물었고 이에 김미진은 “지금 연차에서는 방귀 좀 뀌는 정도”라고 센스넘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미진은 “큰 그림으로 볼 때 홈쇼핑에서 서유럽이나 동유럽 상품을 방송하는데 그걸 2~3번 다녀올 정도는 된다”며 “저가, 고가 상품이 있어서 기복은 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박명수는 “쇼호스트 중에서 잘 나가는 거 아니냐”고 직접적으로 물었고 이에 김미진은 “내 연차에서는 상위권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해 부러움을 샀다.

한편, 쇼호스트 김미진은 개그맨 김준호의 친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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