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시차임기제' 도입 성공

입력 2007-03-09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몽구 현대차 회장·한규환 부회장 재선임

현대모비스가 경영권 방어전략의 일환인 '시차임기제' 도입에 성공했다.

현대모비스는 9일 오전 9시 서울 역삼동 현대화재해상빌딩 지하강당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시차임기제 도입 등을 포함한 정관변경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올 주총에서 선임된 이사를 각각 1~3그룹으로 나눠 임기를 1년, 2년, 3년으로 차등화했다.

또한 이번 주총에서 임기가 만료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한규환 현대모비스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사외이사에는 어윤대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와 최병철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 하명근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부회장, 우창록 법무법인 율촌 대표변호사를 선임했다.

이와 함께 등기임원 정원을 11명에서 9명으로 축소하는 정관 변경안과 이사의 총 보수한도(100억원) 승인 안건도 통과됐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규석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5]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4]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46,000
    • -1.41%
    • 이더리움
    • 2,883,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3%
    • 리플
    • 1,998
    • -0.94%
    • 솔라나
    • 122,100
    • -2.09%
    • 에이다
    • 374
    • -2.09%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70
    • -3.2%
    • 체인링크
    • 12,750
    • -1.77%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