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방송화면 캡처)
*‘이브의 사랑’ 진서연에 투자 계획 이정길, 리조트 사업 부푼 꿈…이재황ㆍ이동하 반기
‘이브의 사랑’ 이정길이 리조트 사업에 대한 부푼 꿈을 드러냈다.
7일 오전 7시 50분 방송되는 MBC 일일 아침 드라마 ‘이브의 사랑(극본 고은경ㆍ연출 이계준)’ 81회에서는 ‘내가 그렇게 진실장님 동생이랑 닮았어요?’ 편이 전파를 탄다.
이날 ‘이브의 사랑’에서는 캘리 한(진서연)이 회의실로 들어오자 모두 놀란 표정을 짓는다.
이날 ‘이브의 사랑’에서 캘리는 자신을 첸 컴퍼니의 아시아 총괄 본부장이라고 소개한다.
구회장(이정길)은 캘리로부터 투자를 받아 리조트 사업에 엄청난 금액을 투자할거라고 한다. 강모(이재황)와 강민(이동하)은 반대하며 나선다.
한편 4일 오전 방송된 ‘이브의 사랑’은 12.4%(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브의 사랑’ 진서연에 투자 계획 이정길, 리조트 사업 부푼 꿈…이재황ㆍ이동하 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