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대구영업추진센터가 개설 기념행사로 지역 내 우수 고객을 초청해 문화의 밤 행사를 9일 저녁 갖는다.
신한카드 대구영업추진센터는 신한금융그룹의 탑스 프리미어 고객과 지역 내 우수 기업 고객 직원 등 총 300명을 초청, 이날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대구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토요일 밤의 열기’를 관람한다.
신한카드 대구영업추진센터는 일산, 분당, 강남, 강서, 부산영업추진센터에 이어 6번째로 지난 2월 15일 개설됐으며, 수도권 이외의 지역으로는 부산 이후 2번째다.
신한카드는 지역 밀착 특화 서비스 개발, 우대 가맹점 유치 및 관리, 가맹점 연계 프로모션 실시 및 무이자 할부 서비스 실시, 신한은행 및 굿모닝신한증권 등 지역 내 그룹사 영업망과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 등을 위해 영업추진센터를 개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