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준비로 병의원 성공개원 초석 다진다”

입력 2015-09-0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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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개설 ‘한양대 병원창업아카데미’, 개원 준비 의사·치과의사·한의사 수강생 모집

(사진=HBA)
한양대학교 글로벌기업가센터가 헬스케어 비즈니스 및 교육전문기업 에이치비에이(HBA)와 공동으로 오는 10월17일 개설하는 병원창업아카데미 첫 수강생을 모집한다.

3일 HBA에 따르면 국내 최초로 대학에 개설되는 한양대 병의원창업아카데미는 ‘병원 개원도 창업(創業)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닥터 CEO의 기업가 정신 함양 및 개원 리스크 최소화와 경쟁심화에 대응한 경영 능력을 키워 병의원 창업과 성공 운영을 입체적으로 준비하는 전문과정이다.

15년 이상 의료계에서 성공 모델을 일궈 온 개원의사·헬스케어 마케터·병원서비스 등 의료 현장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직접 사례 중심의 강의를 한다. 창업준비 단계·창업 단계·개원 관리 단계 등 한양대 글로벌기업가센터와 HBA가 독자 설계한 입체적 3view 프로그램을 통해 △병원의 방향성 수립 △브랜드 정체성 △환자유치 및 병원홍보 △환자만족 △재무·세무·보험청구·인사관리 등 효율적 운영기법을 제공한다.

HBA 관계자는 “특히 철저히 현장중심·실무중심·경험중심의 전문 특화 커리큘럼을 통해 병원 개원 및 성공적 운영을 실질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양대 병의원창업아카데미 수강생은 진료과에 관계없이 개원 1년차 또는 병원개원 예정이거나, 향후 개원의 뜻이 있는 의사·치과의사(치과개원)·한의사(한의원 개원) 면허증 소지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첫 수강생은 실질적 창업지원을 고려, 소수정예 과정으로 10명 내외를 선착순 모집한다. 강의는 2개월 간 매주 일요일마다 이뤄지며, 과정 종료 후에는 후속 지원 프로그램(4개월)과 닥터 CEO 앙뜨레프레너(Entrepreneur) 인증 및 멤버십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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